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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시 루이스, 숍라이트 우승 가시권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 둘째 날 단독 선두에 올라 시즌 2번째 우승의 기대를 높였다. 루이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로웨이의 스톡톤 시뷰 호텔&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틀째 6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기록했다. 2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에 6타 앞섰다.



전날 2위와 2타 차로 공동 선두에 오른 루이스는 물오른 샷 감을 선보였다. 5번홀까지 3개의 버디를 잡았다. 파 4인 6번홀에서는 더블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으나 흔들리지 않고 9번홀부터 18번홀까지 5개의 버디를 쏟아냈다. 이날 버디 8개를 잡고 더블보기 1개를 범했다.



루이스는 “출발이 좋았다. 첫번째 홀부터 버디를 잡았다. 6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흔들렸지만 캐디가 ‘샷을 잘 못했지만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된다. 너의 원래 플레이로 돌아가면 된다’고 안심시켜 줬다. 평정심을 되찾아 9번홀에서 버디를 했고 이후 버디를 계속 잡아냈다. 내일은 다른 선수들의 플레이를 신경쓰지 않고 리더보드를 보며 내 경기에만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소연(한화)은 4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전반 9홀에서 2타를 줄인 유소연은 후반 들어 버디와 보기를 1개씩 주고 받아 제자리 걸음하다가 마지막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그대로 홀 컵에 넣어 이글을 뽑아냈다. 유소연은 이날 버디 3개에 이글 2개, 보기 3개를 적어냈다.



한희원(KB금융그룹)은 버디 7개에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미야자토 미카(일본), 청야니(대만)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최나연(SK텔레콤)은 2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로 양희영(KB금융그룹), 미야자토 아이(일본) 등과 공동 11위다.



신지은(아담스골프)은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언더파로 지은희(팬코리아)와 함께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박인비는 2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이븐파로 공동 25위, 유선영(정관장)은 1오버파를 쳐 중간합계 1오버파로 공동 32위다.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이 대회 최종 라운드를 4일 오전 4시부터 생중계한다.



이수림 기자 sslif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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