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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비추는 북디자인] 스위스 풍경 담아낸 요스트 호훌리

요스트 호훌리(79)는 스위스의 깔끔한 풍경을 닮은 ‘상갈렌 디자인’으로 ‘책 읽는 맛’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바젤·취리히 대신 고향 상갈렌을 무대로 향토색 짙은 북디자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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