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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 오픈 첫 날, 리 슬래터리 단독 선두

리 슬래터리(잉글랜드)가 유러피언 투어 ISPS 한다 웨일즈 오픈 첫 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슬래터리는 1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즈 뉴포트의 켈틱 매너 골프장(파71)에서 끝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공동 2위인 마르셀 시엠(독일)과 팀 슬루이터(네덜란드)에 1타 앞섰다.

2년 전 라이더 컵이 개최됐던 이 골프장은 전장이 7378야드에 달하고 워터헤저드가 많아 어렵다. 이날 강한 바람까지 불어 언더파를 친 선수는 11명 밖에 없었다. 슬래터리는 전반 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 버디를 3개 잡았지만 마지막 홀에서 세번째 샷이 물에 빠져 보기를 범했다. 슬래터리는 “예상보다 플레이하기 어려웠다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부는 날 보기 없이 플레이 한 선수는 엄청난 일을 성취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커스 프레이저(호주)는 1언더파로 공동 8위, 통차이 자이디(태국)는 이븐파를 쳐 공동 12위에 올랐다. 피터 로리(아일랜드)는 1오버파를 쳐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는 5오버파로 공동 76위, 지난해 우승자 알렉산더 노렌(스웨덴)은 10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136위에 머물렀다.

이수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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