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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 유턴하던 승용차 들이받아…2명 부상

[앵커]

공항버스가 유턴하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크고 작은 화재도 밤 사이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오대영 기자입니다.


[기자]

공항버스 한 대가 차로를 가로질러 서 있습니다.

승용차 운전석 쪽이 심하게 구겨졌습니다.

어젯(31일)밤 10시 40분 쯤, 서울 길동 사거리에서 하남 방면으로 달리던 공항버스가 유턴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5살 박 모 씨와 옆좌석에 타고 있던 38살 이 모 씨가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유턴하던 승용차가 차선을 침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화물차가 중심을 잃고 뒤집혀 있습니다.

구급대원들이 운전자를 가까스로 구조합니다.

어제 오후 12시 반쯤,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나들목 부근에서 28살 이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갓길에 서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이 씨를 포함해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졸다가 급하게 핸들을 꺾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오늘 새벽 0시 30분쯤, 부산 송정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공장 직원이 산소절단기로 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어제 오후 7시 50분쯤엔 서울 고척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불이 나 7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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