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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이내 대학 '세계 1위' 포스텍, KAIST는…

POSTECH(포스텍, 옛 포항공대)이 31일 영국 더 타임스(The Times)가 발표한 ‘개교 50주년 이내 세계 대학평가(100 Under 50)’에서 1위에 올랐다. 국내 대학이 외국의 대학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중앙일보는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와 함께 세계 대학평가를 10월에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설립 50돌 이하의 젊은 대학의 세계 100위 순위를 매겼다.

 설립된 지 26년 된 POSTECH은 연구 부문과 산업체 지원 연구비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라 세계 정상으로 발돋움했다. 국내 대학 중 41세의 KAIST도 교육여건 부문에서 1위를 해 종합 5위에 올랐다. 2~4위는 스위스 로잔공대, 홍콩과학기술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어바인 분교(UC Irvine) 순이다.

 국내 대학 중 100위 안에 든 대학은 두 곳뿐이다. 영국은 20개, 호주는 14개, 미국은 9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더 타임스는 “POSTECH은 단시간에 세계적 수준의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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