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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포천 1시간 내 주파…민자고속도로 2017년 개통

서울과 경기 동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최초의 고속도로인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6월 착공된다. 50.54㎞ 길이에 왕복 4~6차선 규모인 이 도로가 2017년 개통되면 양 지역 간 통행시간이 최소 30분 이상 단축된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투자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는 구리시 토평동과 포천시 신북면을 연결한다. 투자비 2조 5915억원 가운데 1조5792억원을 민간이 댄다. 토지보상비 등 나머지 비용은 국고에서 지원한다. 기존 민자사업에서 문제가 됐던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은 적용되지 않는다.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의 약 1.02배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남구리IC에서 신북IC까지 전 구간을 소형차로 달리면 통행료가 약 3615원 정도 된다.

 국토부는 도로가 완공되면 구리~포천 간을 1시간 이내에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국도와 일반도로를 이용하면 평일엔 1시간30분, 주말은 3~4시간 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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