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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있으면 KTX표 30% 싸죠

여수세계박람회 입장권(성인 3만3000원)을 잘만 활용하면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관람은 기본이고 교통요금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하고 순천역·여천역·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하거나 이곳에서 출발하는 전라선 KTX·새마을호·무궁화호 승차권을 구입하면 요금을 30% 깎아준다. 열차 출발 이틀 전까지 역 창구로 가 입장권을 제시하고 열차표를 구매하거나 코레일 온라인 예매 때 박람회 입장권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용산역~여수엑스포역 KTX는 4만2800원(주중)에서 3만원으로 할인된다.

 인천공항~서울역 공항철도 직통 요금 역시 1만3800원에서 9700원으로 30% 할인해준다. 승차권 구입 때 박람회 입장권을 제시하거나 여수세계박람회 홈페이지(www.expo2012.kr)의 교통 안내 페이지에서 할인 내용을 출력해 제시하면 된다.

 여수시 수산물 특화시장에서는 박람회 입장권을 가진 사람들이 물건을 살 때 10%를 깎아주고 있다. 일부 음식점과 숙박업소도 5~10%의 할인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박람회 입장권이 없더라도 여러 무료·할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여수의 모든 시내버스는 폐막일(8월 12일)까지 요금을 받지 않는다. 또 코레일이 순천역~율촌역~여수엑스포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 열차를 왕복 운행(편도 23~24분)한다.

 전남도가 발행한 ‘관광지 입장권 할인 쿠폰북’이 있으면 유료 관광지 47곳의 입장 요금을 할인(20~50%)받는다. 할인 시설은 순천 순천만자연생태공원·낙안읍성, 구례 지리산온천랜드, 고흥 우주천문과학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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