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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핸드볼, 잘못된 만남

런던올림픽 동반 메달에 도전하는 남녀 핸드볼 대표팀에 적신호가 켜졌다. 남녀 모두 세계 정상권 유럽 팀들과 한 조에서 만난다.

 국제핸드볼연맹(IHF)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핸드볼 조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남녀 각각 12개국을 A·B조로 나눴는데 세계랭킹 8위인 여자대표팀은 노르웨이(5위), 덴마크(6위), 프랑스(11위), 스페인(16위) 등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노르웨이·덴마크·프랑스·스페인은 지난해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1~4위를 휩쓴 팀들이다. 개최국 영국과 앙골라 등 상대적 약체는 모두 A조에 속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임오경 서울시청 감독은 “지금까지 올림픽 중 대진운이 가장 좋지 않다”며 “예선부터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한 경기 한 경기가 결승과 다름없다”고 전했다.

 남자대표팀 역시 올림픽 여정이 만만치 않다. 세계랭킹 19위인 남자대표팀은 덴마크(4위), 세르비아(5위), 헝가리(7위), 스페인(8위), 크로아티아(10위) 등과 함께 B조에 속했다. 덴마크는 2011 세계선수권 준우승국이며, 스페인은 2008 베이징올림픽 8강에서 한국을 꺾고 준결승에 오른 바 있다.

 런던올림픽에선 조별 예선리그를 통과한 각 조 상위 4개 팀이 8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메달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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