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방사선 과학자들의 엑스포 한국 유치

“방사선을 연구하는 과학자들한테는 우리나라가 가보고 싶은 매력적인 나라로 꼽히고, 방사선 방호 수준도 그만큼 높아졌다는 의미다.”



최호신 방사선방호학회장
4000명 참가 국제학술대회

 대한방사선방호학회 최호신(60·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사진) 회장의 말이다. 그는 방사선 안전과 규제에 관한 ‘국제 엑스포’인 국제방사선방호연합회(IRPA)의 2020년도 학술대회를 한국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대회 유치전은 지난달 13~18일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연합회 학술대회에서 벌어졌다. 한국은 호주, 브라질과 붙었으나 압도적 표 차로 물리쳤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몇차례 유치에 실패했었다.



 국제방사선방호연합회는 61개국의 방사선 방호 관련 48개 학회가 가입해 있다. 대회는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며, 3000~4000명이 참가하는 국제학술행사다. 원자력과 방사선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최 회장은 “한국관광공사가 전통 국악 공연단을 파견해 ‘한국의 밤’ 행사를 열어주는 등 민·관이 합심해 일궈낸 성과”라 고 말했다. 유치전이 치열할 때 호주는 와인 시음회를, 브라질은 삼바 춤 공연을 했으나 우리나라의 대금·가야금 연주보다 인기를 끌지 못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