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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소수민족 ‘라후족’의 후예

EBS ‘세계의 아이들’에서 태국 최북단 치앙라이에 사는 라후(Lahu)족의 아이들을 만나본다. 미얀마어로 라후족을 ‘무서’라고 부르는데 사냥꾼이란 뜻이다. 이들은 농사 대신 주로 사냥감을 따라 이동생활을 했다. 라후족 조상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사냥법을 가르쳐 준다. 직접 만든 새총으로 깡통을 맞히는 수업도 있다. 제작진은 사냥 수업 시간에 만난 쏨마이를 따라 라후족 아이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았다.

 쏨마이는 오토바이 부품을 사기 위해 난생처음 치앙라이 중앙시장에 간다. 산 속을 내 집인 것처럼 뛰어다니는 아이지만 복잡한 시장에 오니 완전히 얼어버린다. 바짝 긴장한 쏨마이를 위해 친구의 아버지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사준다. 쏨마이는 처음 맛보는 황홀한 맛에 기운을 차리고, 원래 시장에 온 목적은 잊어버린 채 자전거 가게 앞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자전거는 그가 늘 사고 싶어 하던 것이었는데…. 전통 생활방식을 유지하는 라후족 아이들의 이야기는 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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