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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콘텐츠산업, 매출액과 수출액 모두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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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1년 연간 국내 콘텐츠산업 전반 및 콘텐츠업체의 생산, 소비, 매출, 수출, 고용, 투자, 상장사 재무 구조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11년 연간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를 발표했다.



경기호조와 수출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세 속에 2011년 콘텐츠업체 매출액과 수출액은 전년대비 각각 14.3%, 27.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86개 콘텐츠 상장사의 영업이익률(15.62%)은 전체 상장사(5.89%)보다 약 2.7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향후 콘텐츠산업이 국내 고부가가치 산업의 핵심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11년 콘텐츠산업 성과는 유럽 금융위기 여파로 전 세계 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일궈낸 성과라 더욱 고무적이다. 한편, 콘텐츠산업 성장 동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국내 콘텐츠 관련 업체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활발한 해외진출, 전 세계 스마트 기기 확산에 따른 콘텐츠 소비 환경 조성, 정부의 콘텐츠산업 지원 사업 강화 등을 꼽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기업과 정부 간의 협력적인 자세와 노력이 어우러짐과 동시에 콘텐츠 소비를 촉진시키는 기반이 마련된 결과로 판단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연간 우리나라 콘텐츠산업 생산(지수)은 전년대비 4.3% 증가했으며(콘텐츠산업생산지수 ‘10년 124.9→ ‘11년 130.3), 가구당 소비 지출 중 콘텐츠산업 영역인 오락?문화 소비 지출은 월평균 약 12만 8천 원으로 전년대비 약 2천 원(1.9%) 증가하였다(‘10년 126.6천 원→ ‘11년 128.9천 원). 



콘텐츠업체 연간 실태 조사를 토대로 추정한 결과, 2011년 전체 콘텐츠산업의 총 매출액은 82조 4,130억 원으로 전년대비 약 10조 2,928억 원(14.3%) 증가하였고, 수출액은 4조 7,651억 원으로 전년대비 약 1조 355억 원(27.8%) 증가하였으며, ‘11년 4분기 종사자 수는 59만 5,889명으로 전년대비 약 14,613명(2.5%) 증가하였다.



매출액은 출판을 제외한 전 산업부문에서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가장 높은 증가율은 보인 것은 음악(공연포함) 산업(30.8% 증가, 3조 8,694억 원)으로 나타났다. 수출액은 수출 규모에서 게임 산업(2조 5,547억 원, 37.6%↑)이 전체 수출액의 58.2%를 차지해 가장 큰 규모를 나타냈으며, 증가율에서는 음악 산업(2,040억 원, 111.9%↑), 영화 산업(322억 원, 105.1%↑) 등이 높은 성과를 보였다.



2011년 연간 콘텐츠 관련 상장사의 매출액은 19조 3,180억 원으로 전년대비 3조 1,507억 원(19.5%) 증가하였고, 수출액은 1조 1,453억 원으로 전년대비 3,750억 원(48.7%) 증가하였으며, 종사자 수는 3만 6,691명으로 전년대비 2,812명(8.3%)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은 3조 171억 원으로 전년대비 약 3,805억 원(14.4%) 증가하였고, 영업이익률은 15.62%로 전체상장사 영업이익률(5.89%)의 약 2.7배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음악 산업(30.8%), 지식정보 산업(29.6%), 콘텐츠솔루션 산업(28.8%) 등이, 수출액은 음악 산업(111.9%), 영화 산업(105.1%), 만화 산업(92.2%) 등이 전년대비 증가율이 높았다. 영업이익률의 경우 게임 산업(24.5%)과 지식정보 산업(24.1%)이 전체 상장사의 영업이익률에 비해 약 4.2배 높아 콘텐츠산업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게임 산업은 매출액과 수출액이 전년대비 각각 23.8%, 37.6% 성장한 9조 2,027억 원, 2조 5,547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게임 산업은 전체 콘텐츠 상장사 수출액(1조 1,453억 원)에서 가장 높은 수출 비중인 69.7%(7,980억 원)를 기록,‘11년 콘텐츠산업 성장을 견인한 주요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였다.



콘텐츠산업의 2012년 상반기 전망은, 콘텐츠 자체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 내수 비중 증가, 수출 대상국 확대 등으로 경제성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게임, 음악, 방송 등 콘텐츠 대외 경쟁력을 확보한 산업을 중심으로 신흥국가들의 수출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2012년 상반기 콘텐츠기업경영체감도(CBI)는 전반적으로 ‘11년에 비해 매출(102→106)과 수출(98→101)이 상대적으로 가장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 두 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투자 96→98, 고용 96→98, 자금사정 95→98) 역시 전년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1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산업은 음악(97→103), 영화(74→80), 애니메이션(102→107), 지식정보(104→109) 산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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