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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아이디어 S펜으로 쓱쓱 … 즉시 공유로 작업 진도 빨라져



연재 4년 만에 누적 조회수 6억회를 기록한 인기 웹툰 ‘노블레스’의 작가 이광수(30·왼쪽)·손제호(35)씨. 장기간 연재에도 불구하고 웹툰이 업데이트 되는 날이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 초, 갤럭시 노트의 콘텐트 프로젝트인 ‘시네노트’에 참여한 이후 작업에 스마트 기기를 즐겨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25일 두 작가를 강남구 양재동의 한 북카페에서 만났다.

셀러브리티의 스마트 라이프 ② 웹툰 작가 이광수·손제호



-웹툰 ‘노블레스’는 물론이고 발간한 동명의 만화책·소설책도 인기다. 비결이 무엇인가.



손제호(이하 손)=운이 좋았던 것 같다. 많은 분이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힘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 준다. 구상 단계에서 등장인물 차별화에 주안점을 뒀는데 의도에 맞게 독자들이 잘 받아들여준 것 같다. 서양이 아닌 한국에서 뱀파이어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면도 있는 듯하다.



-올 초 참여한 ‘시네노트’는 어떤 작업이었나.



손=웹툰으로 시작해서 로맨스·코미디·액션 등 각기 다른 결말의 영화로 끝나는 새로운 개념의 콘텐트였다. 모든 과정이 갤럭시 노트로 이루어졌다. 이광수와 나는 웹툰을 제작했다. 영화배우 하정우가 주연으로 출연했고, 가수 이승철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써니’의 강형철, ‘고지전’의 장훈, ‘여배우들’의 이재용 등 세 명의 영화감독과 함께 작업했다.



-스마트 기기로 웹툰 작업을 해 보니 어땠나.



이광수(이하 이)=시네노트 작업 이후 갤럭시 노트를 잘 활용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의 ‘S펜(갤럭시 노트에 탑재된 펜 모양의 입력 도구)’이 생각보다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서 놀랐다. 특히 화면을 누르는 압력을 인식해 힘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했는데 이를 통해 섬세한 필치로 생각했던 그림들을 편리하게 표현해낼 수 있었다.



손=수첩이나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메모할 때마다 꺼내곤 했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다. 뭔가 메모하고 싶을 땐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갤럭시 노트를 꺼내 S펜으로 메모장에 쓱쓱 글씨를 쓰기만 하면 된다. 생활의 큰 변화다.



-스마트 기기가 작업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



이=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바로 습작을 하고 공유할 수 있어 작업이 빨라졌다. 갤럭시 노트는 휴대하기 간편하면서도 크고 시원한 5.3형 대화면이라 편리하다. 최근 S펜이 화면 가까이 접근하면 펜의 위치를 알려주는 펜 위치 포인터 기능이 업그레이드돼 세밀한 작업을 하기에도 편리하다. 요즘은 ‘S노트’ 기능을 활용해 스케치 노트를 만들고 있다. 여행을 하면서 수집한 자료를 간편하게 한 권의 노트에 담는 것이다. 특히 갤럭시 노트로 찍은 사진과 영상은 초고화질 HD슈퍼아몰레드 화면을 통해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손=갤럭시 노트는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작가들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한다. 언제 어디서든 사진, 동영상 촬영, 메모 작성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료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과정에서 갤럭시 노트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다 보면 또 다른 새로운 발상이 떠오르기도 한다.



-일상생활에서는 스마트 기기를 어떻게 활용하나.



손=최근 갤럭시 노트 ‘프리미엄 스위트’를 업그레이드 받았는데, ‘마이스토리’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멀티미디어 메시지를 만드는 게 특히 재미있다. 손글씨와 동영상·사진·배경 음악·음성을 하나의 메시지 파일에서 재생할 수 있는데, 손글씨로 메시지를 꾸며 아내에게 전해 주면 아주 좋아한다.



-주변 작가들이나 관계자들에게 갤럭시 노트를 자주 추천한다던데.



손=디지털 기기에 익숙지 않은 편이다. 스스로를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갤럭시 노트는 나 같은 사람도 쉽고 간단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인 것 같다. 작은 아이디어도 놓치지 않고 남길 수 있어서 창조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웹툰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도 유용한 도구다. 콘티 작성, 캐릭터 작업 등 사전 작업을 할 때 특히 좋다. 습작 단계에 있는 사람들의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것 같다.



글=하현정 기자

사진=장진영 기자



이광수씨가 갤럭시 노트에 스케치한 노블레스의 주인공 ‘라이’.
[Plus Tip] 갤럭시 노트 무료 체험 공간



코엑스에 있는 스마트 기기 전문 체험관 ‘갤럭시 존’과 강남역의 ‘삼성 딜라이트샵’에서는 갤럭시 노트만의 차별화된 업그레이드 ‘프리미엄 스위트’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필기노트·여행기·요리법·회의록 등 다양한 템플릿을 기본 지원하며, 복잡한 수식이나 기호·도형을 자동으로 보정해줘 편리하게 손글씨를 입력할 수 있는 ‘S노트’, 멀티미디어 카드와 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마이스토리’ 등 다른 OS 업그레이드와 차원이 다른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갤럭시 존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가 S펜을 이용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갤럭시 노트 스튜디오도 운영된다.



문의 02-3445-3995 www.Howtolivesmart.com/galaxy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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