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기아 타이거즈, '엘롯기' 이어 'LTE 동맹'도 탈퇴 조짐

[앵커]



뜨거워진 날씨만큼 올해 프로야구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은 기발하고 재밌는 신조어의 탄생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엘롯기에 이어서 이번엔 LTE이로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의미가 담겼을까요?



지난 주 경기 소식과 함께 민동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올해 프로야구. 상위팀과 하위팀의 격차가 크지 않아 팬들의 관심과 열기가 어느 해보다 뜨겁습니다.



지난 주 가장 주목받은 팀은 기아 타이거즈입니다.



2000년대 '엘롯기'동맹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롯데, 엘지와 함께 꼴찌 팀의 한축을 이뤘던 기아 타이거즈.



올 시즌 초반 저조한 성적 탓에 팬들은 'LTE 동맹'이라는 자조섞인 신조어를 만들어냈습니다.



통신사 광고에서나 보던 LTE 야구에선 다른 뜻이 담겨있습니다.



라이온즈, 타이거즈, 이글스의 첫자를 딴 것으로 올해 하위 세 팀을 뜻합니다.



하지만 지난주 기아는 LTE동맹을 멋지게 깼습니다.



타격이 살아나며 6경기 전승. 은퇴식을 한 이종범 선수의 기를 받아서 일까요? 단숨에 공동 4위로 올라섭니다.



반면 돌풍을 일으키며 단독 선두에 올랐던 넥센은 3위로 추락하고 맙니다.



최하위팀 한화에 3연패를 당했습니다. 역시 1위는 지키는 것이 더 힘든가 봅니다.



지난 주에도 재미있는 장면은 이어졌습니다. 롯데 박종윤 선수의 글러브 던지기. 공이 글러브 속에서 빠지지 않았다네요.



SK 이만수 감독은 경기 중 직접 삽을 들고 마운드 정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갈수록 재미를 더해가는 프로야구.



이번 주에도 JTBC 뉴스 10의 결정적 순간코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800만 관중 꿈꾸는데 … 삽질하는 만수이대호, 시즌 10호 홈런 폭발 단독선두'이범호 효과 본 선동열 감독이 부럽네'바람의 신 떠났지만 7번은 남았다



Copyright(C) JTBC Contents Hub.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