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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쳐

이대호(30, 오릭스)가 극적인 연장 끝내기 안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대호는 25일 일본 홋토못토 필드 고베에서 열린 2012 일본프로야구 교류전 히로시마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3-3동점이던 10회말. 무사 1,2루서 타석에 선 이대호를 놓고 전문가들은 히로시마가 볼넷으로 내보낼 것으로 예상했다. 히로시마 투수 기시모토 히데키는 승부를 택했다. 결국 2볼 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가운데 높은 직구(139km)를 통타한 이대호는 전진 수비를 펼친 히로시마 우중간으로 볼을 날렸다.



이대호는 수비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했다. 3-3으로 10회초 무사 1,2루에서 기무라 쇼고의 2루 땅볼 아웃 때 재빨리 3루로 던져 오버런을 했던 주자를 잡아내 실점 위기를 막기도 했다.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한 이대호는 타율이 2할5푼7리에서 2할6푼3리로 올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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