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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약 어겼다고 소송당한 공지영, "오해 생긴듯"

[사진=뉴시스]
소설가 공지영 씨(49)가 출간 계약을 어겼다는 이유로 홍보대행사로부터 6000여만원의 소송을 당했다.



홍보대행사 A사는일 공 씨와 출판사 오픈하우스를 상대로 6000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25일 밝혔다.



A사는 "공 씨와 오픈하우스 출판사가 작년 말까지 유럽 여행기와 관련된 책을 내기로 해 항공료와 진행비 등을 제공했지만 아직까지 책이 나오지 않아 금전적 손해를 입었다"며 "1700여만원의 여행 경비를 포함해 계약 파기로 인한 손해를 모두 배상하라"고 주장했다.



공 씨는 지난해 8월 유럽 여행기 관련 책의 출간 계획을 밝힌 바 있고 동료 시인 2명과 함께 작년 6월께 3주간 유럽 7개국을 여행하고 돌아왔다.



이에 대해 공씨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그 홍보대행사를 전혀 모르며, 어떤 계약도 한 적도 없고 어떤 돈도 받은 적이 없다”며 “오픈하우스와 홍보 대행사의 문제에 제 이름이 끼어 오해가 생긴 듯한데, 곧 바로잡힐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공씨는 “어쩌다가 이런 처지에 놓였을까. 주진우의 표현대로 파도가 밀려오는구나. 내 조각배 그분만 믿고 간다. 두렵지 않기로 한다”고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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