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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세계 랭킹 1위 복귀 시동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리 웨스트우드와 벌이는 골프 세계 랭킹 1위 경쟁에서 루크 도널드(이하 잉글랜드)가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24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런던 인근 웬트워스 골프장에서 열린 유러피언 투어의 메이저 BMW PGA 챔피언십에서 세계 랭킹 2위 도널드는 4언더파를 쳤다. 6언더파 공동 선두인 피터 로리(아일랜드) 등에 2타 차 공동 8위다. 도널드는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으로 올해도 우승하면 현 랭킹 1위 매킬로이를 제치고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한다. 도널드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를 앞두고 세계 랭킹 2위였으나 연장에서 당시 1위 웨스트우드를 꺾으면서 1위가 됐다.



도널드는 전반 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고 후반 1타를 더 줄였다.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했다. 세계 랭킹 3위인 웨스트우드(잉글랜드)는 2언더파 공동 33위다. 웨스트우드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랭킹 1위에 다시 오르게 된다. 웨스트우드는 전반 9홀에서 이븐파에 그쳤으나 12번홀부터 3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버디 6개에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다.



매킬로이는 부진했다. 2오버파를 쳐 그레이엄 맥도웰(북아일랜드)과 함께 공동 100위다. 버디 3개, 이글 1개를 잡았으나 보기가 5개에 더블보기도 1개를 범했다. 매킬로이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서 부진했다. 첫 날 4오버파를 쳐 선두 도널드에 무려 12타 뒤졌고 24위로 경기를 끝냈다. 매킬로이는 “지난해의 데자뷰 같았다. 8번홀부터 12번홀까지 4개의 보기를 범해 실망스러웠다”라고 말했다.



알바로 퀴로스(스페인)는 5언더파를 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3위, 샬 슈와젤(남아공)은 3언더파를 쳐 공동 21위다. 발렌타인 챔피언십 우승자인 베른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는 4언더파를 기록했다.



대런 클락(북아일랜드)은 1언더파를 쳐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와 함께 공동 48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수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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