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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억 투입, 새로 태어난 렉스턴 미리보니





2012 부산 국제모터쇼, 어떤 차 나오나

















































◆쌍용 렉스턴 W=렉스턴이 신형으로 거듭났다. 이름도 렉스턴 W로 바꿨다. 렉스턴은 2001년 출시 이후 31만여 대가 판매된 쌍용차의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의 경우 2년6개월 동안 1300억원을 투입해 개발했다. 안팎 디자인을 꼼꼼히 다듬어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거듭났다. 렉스턴 W는 직렬 4기통 2.0L 디젤 터보 155마력 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를 얹는다. 연비도 15% 이상 개선했다.



현대 아반떼 쿠페
◆현대 아반떼 쿠페=아반떼 쿠페는 기존 세단에서 뒷문을 없애 날렵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뒤 범퍼 디자인도 한층 스포티하다. 지난 1995년 데뷔 이후 아반떼가 문 두 개짜리 쿠페로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치백인 벨로스터와 달리 세단처럼 트렁크 뚜껑과 뒤 유리를 따로 나눴다.



◆현대 싼타페 롱 휠베이스=현대차는 싼타페의 허리춤을 늘린 롱 휠베이스 버전을 내놨다. 얼굴은 ‘헥사고날(육각형) 그릴’로 단장했다. 차체 길이는 기본형보다 10㎝ 더 길다. 뒷문 주위 디자인이 다르고 시트를 3열까지 달았다.



◆BMW 640i 그란 쿠페=640i 그란 쿠페는 BMW가 처음 만든 4도어 쿠페다. 현재 국내엔 V8 4.4L 엔진을 얹은 650i 컨버터블이 한 발 앞서 판매 중이다. 문이 두 개뿐인 컨버터블과 달리 그란 쿠페는 뒷문을 달아 실용성을 챙겼다. 640i의 심장은 직렬 6기통 3.0L 가솔린 트윈파워터보로 313마력을 낸다.



◆BMW M5=‘양의 탈을 쓴 늑대’. BMW M5에 붙은 별명이다. 신형 M5는 엔진을 이전의 V10 5.0L에서 V8 4.4L 트윈터보로 바꿨다. 폐활량을 줄였지만 최고출력은 560마력으로 오히려 10% 높다. 동시에 연비는 30%나 개선했다. 별명처럼 성능은 으스스하다. 시속 100㎞ 가속을 4.4초에 마친다.



◆BMW X6M=X6은 SUV와 패스트 백(뒤 유리가 가파르게 기운 해치백)의 혼혈이다. 2008년 데뷔 이후 3년여 동안 전 세계에서 15만 대 이상 팔렸다. 지난 3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광다이오드(LED)로 화장을 고친 X6이 공개됐다. 이번에 부산에선 X6의 최강 버전인 M의 부분변경 버전이 선보였다. X6M은 V8 4.4L 트윈터보 엔진을 얹고 시속 100㎞ 가속을 5초 만에 끊는다.



◆BMW 액티브 하이브리드 5=액티브 하이브리드 5는 5시리즈의 하이브리드 버전이다. 최고출력 306마력을 내는 직렬 6기통 3.0L 트윈파워터보 엔진과 50마력짜리 전기모터를 짝지었다. 변속기는 자동 8단을 물린다. 시속 100㎞ 가속은 5.9초에 마친다. 또한 최대 4㎞, 시속 60㎞까지 전기모터만으로 달릴 수 있다.



◆BMW 525d x드라이브 투어링 M 스포츠=BMW가 5시리즈 투어링을 선보였다. 25d는 직렬 6기통 3.0L 디젤 직분사 터보 엔진, x드라이브는 사륜구동, 투어링은 왜건 스타일, M 스포츠는 한층 스포티한 외모를 암시한다. 짐 공간 활용성이나 노면을 가리지 않는 주행성능은 SUV와 고스란히 겹친다. 동시에 운전감각과 연비는 늘씬한 세단과 판박이다.







◆BMW C600 스포트/C650 GT=BMW가 C600 스포트와 C650 GT를 앞세워 대형 스쿠터 시장에 진출했다. 기본적으로 둘은 같은 모델이다. 그러나 스포트는 주행성능, GT는 안락성을 강조해 차별화했다. 엔진은 모두 직렬 2기통 647㏄로 60마력을 낸다.



◆캐딜락 ATS=캐딜락이 ‘BMW 3시리즈 킬러’를 내놨다. 주인공은 ATS로 CTS의 동생뻘이다. ATS는 공공연히 BMW 3시리즈를 라이벌로 삼았다. 국내 수입모델은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직분사 터보 270마력 엔진을 얹고 뒷바퀴를 굴린다.



◆포드 퓨전=퓨전은 포드의 중형차다. 모델은 엔진에 따라 직렬 4기통 1.6과 2.0L 가솔린 직분사 터보, 2.0L 자연흡기와 전기모터를 짝지은 퓨전 하이브리드도 나뉜다.



◆포드 이스케이프=이스케이프는 포드의 소형 SUV다. 지난 2000년 데뷔했다. 이번 이스케이프는 3세대째다. 신형 이스케이프는 직렬 4기통 2.5L 가솔린 엔진과 자동 6단 변속기를 얹는다. 주차를 돕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매끄러운 코너링을 도울 ‘커브 컨트롤’ 등 첨단 장비도 욕심껏 갖췄다.



◆인피니티 JX=JX는 인피니티의 새 크로스오버 차량(CUV)이다. JX는 3열 시트까지 갖춰 7명을 태울 수 있다. 2열은 6:4, 3열은 5:5로 나눠 접을 수 있어 공간 활용성도 뛰어나다. 움직이는 물체를 감지해서 보여주는 지능형 모니터도 마련됐다. 엔진은 V6 3.5L 가솔린, 변속기는 무단(CVT), 굴림 방식은 앞바퀴와 네 바퀴로 나뉜다.



◆렉서스 GS450h=렉서스 신형 GS의 하이브리드 버전이 선보였다. V6 3.5L 엔진과 전기모터가 어울려 연비를 이전보다 30% 높였다. 배터리도 다시 설계해 트렁크 공간을 키웠다. GS450h의 시속 100㎞ 가속시간은 6.1초로 V8 휘발유 모델과 맞먹는다.



◆렉서스 RX450h= RX450h는 앞바퀴는 V6 3.5L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뒷바퀴는 전기모터로 굴리는 구성이다. 앞뒤 모습은 렉서스의 새로운 디자인 테마로 다듬었다. 특히 스핀들(방추체) 그릴을 달면서 표정이 한층 강렬해졌다.



◆링컨 MKS=MKS는 포드가 거느린 고급 브랜드 링컨의 대형 세단이다. 플랫폼은 포드 토러스와 나눠 쓴다. 수염고래 이빨처럼 촘촘한 그릴과 미끈한 차체 등 디자인은 이전과 확연히 다르다. 신형 MKS는 V6 3.7L 엔진과 자동 6단 변속기를 얹고 앞바퀴를 굴린다.



◆메르세데스-벤츠 ML=벤츠 M-클래스가 신형으로 거듭났다. 신형은 새 디자인 테마로 미끈하게 다듬어 공기저항을 낮췄다. 실내도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엔진 효율도 높여 연비를 평균 25% 개선했다. ML 350 블루텍 4매틱의 경우 V6 3.0L 258마력 디젤 터보 엔진과 자동 7단 변속기를 얹고 ‘제로백’ 7.4초, 최고시속 224㎞의 성능을 낸다.



◆도요타 86=86은 도요타의 후륜구동 스포츠 쿠페다. 도요타가 스바루와 함께 개발했다. 200마력짜리 수평대향 4기통 2.0L 엔진엔 스바루, 직분사 시스템과 자동 및 수동 6단 변속기엔 도요타 기술이 스몄다. 차체 무게는 최소한으로 묶고 무게중심은 최대한 낮췄다. ‘운전의 즐거움’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다.



◆도요타 벤자=벤자는 세단의 편안한 운전감각과 SUV의 험로주파성을 동시에 갖춘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뼈대는 캠리와 나눠 쓴다. 벤자는 3열 시트까지 갖춰 7명이 탈 수 있다. 엔진은 직렬 4기통 2.7L와 V6 3.5L 두 가지, 굴림 방식은 앞바퀴와 네 바퀴로 나뉜다.



◆폴크스바겐 파사트=폴크스바겐 파사트가 신형으로 거듭났다. 이번이 7세대째다. 국내에 수입되는 파사트는 북미형으로 역대 모델 가운데 가장 크고 안락하다. 생산도 미국 테네시주의 폴크스바겐 공장에서 맡는다. 이번 모터쇼에선 직렬 4기통 2.0L 디젤 터보 직분사(TDI) 140마력 엔진과 6단 듀얼클러치(DSG) 변속기를 얹고 앞바퀴 굴리는 모델이 선보였다. 올 하반기 데뷔한다.



◆폴크스바겐 더 비틀=이번 비틀 은 한층 납작하고 넓적한 차체, 날을 오롯이 세운 선으로 남성미를 강조했다. 또 뒷좌석 접는 기능을 더해 트렁크 활용성도 높였다. 부산모터쇼엔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직분사 터보(TSI) 엔진을 얹은 모델이 전시됐다.



◆폴크스바겐 폴로 R-라인=폴로는 폴크스바겐의 막내다. R-라인 패키지를 달아 기본형보다 한층 공격적인 외모로 단장했다. 폴크스바겐의 ‘다운사이징’ 노하우가 집약된 직렬 4기통 1.2L 가솔린 터보(TSI) 엔진을 얹었다.



취재팀=심재우 자동차팀장, 이가영·문병주·한은화·조혜경 기자, 김기범 중앙SUNDAY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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