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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평 불구속기소…박영재·석재 집 수색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70)씨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25일 노씨를 기소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지검 이준명 차장검사는 이날 “노씨의 변호사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25일 기소하되 가능하면 불구속 수사 원칙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뭉칫돈 의혹과 관련해 “발견된 계좌에 대해 추가 수사할 것”이라며 “잔꾀 부리지 않고 긴 길을 가겠다”고 말해 수사 장기화를 내비쳤다. 검찰은 노씨 비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2005년부터 2008년 5월 사이 뭉칫돈이 입·출금된 것으로 추정되는 계좌의 실소유자인 박영재(57)씨와 계좌 명의자인 동생 석재(55)씨의 자택과 사업체인 영재고철·동부스틸·바보오리농장식당 등에 대해 이날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압수물을 통해 석재씨 계좌에서 3년여간 입·출금된 돈 중 내역이 불명확한 212억원 가운데 수상한 돈이 얼마이며 이 돈이 누구 소유인지 를 확인하고 있다.



창원=황선윤·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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