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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면 손가락을…" 도둑 겨냥 경고문 '살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상추 도둑을 겨냥한 살벌한 경고문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이다. 정성 들여 가꾼 상추를 도둑질한 사람에게 ‘걸리면 절대 용서 하지 않을테니 각오하라’고 경고하는 벽보가 건물 기둥에 붙어 있다.



‘도둑질한 손가락 잘린다’는 살벌한 문구도 눈에 띈다. 상추 주인은 화가 많이 났었는지 문장 군데군데 욕설도 섞었다. 사진 오른쪽을 보면 흰색 스티로폼 박스 안에서 탐스럽게 자라나고 있는 상추와 깻잎이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저렇게 심어놓은 것을 왜 훔쳐 가나” “양심불량인 사람이 많다” “열 받은 아줌마 이해가 간다”는 반응이다. “‘농약쳤다’고 (벽보를) 붙이면 어떻겠냐”는 농담으로 도둑 방지법을 제안한 네티즌도 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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