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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바람 피다가는 심장마비로 죽을수도

‘지금 당신은 바람을 피우고 있는가? 그렇다면 배우자의 마음(heart)보다 당신의 심장(heart)이 더 다칠 수 있다.’



이런 내용을 담은 이탈리아 피렌체대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3일(현지시간) 전했다. 피렌체대 연구진은 외도 자체가 심혈관계에 큰 위험을 가져다 주는 요인이라고 지적한다. 부정을 저지른 것을 숨겨야 한다는 걱정과 가족에 대한 죄책감, 스트레스 등이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준다는 분석이다. 피렌체대 연구진은 “바람을 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마비 등 심혈관계 질환으로 숨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외도와 심장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비슷한 내용의 연구 결과는 그 전에도 있었다. 지난 1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심장질환으로 갑자기 사망한 555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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