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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유방암 수술 성적표도 공개한다

병원들의 위·대장·간 암 수술 성적표를 공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폐암과 유방암 수술 실력도 평가해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 또 위·대장·간 암 수술 사망률을 2차 평가해 추가 공개한다. 특히 대장·폐·유방 암은 수술 사망률뿐만 아니라 진료의 전 과정이 적정했는지도 평가할 계획이다.



건보심사평가원 내년 계획
진료 적정 여부도 조사키로

 심평원의 이미진 평가3부장은 24일 “암은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질환으로 의료기관에 따라 진료 결과 차이가 커지고 있는 데다 병원별 암 사망률 정보를 공개하라는 국민 요구가 높아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며 “주요 암 수술 결과를 매년 평가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망률은 수술 한 달 안에 숨지거나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입원해 있던 중 숨지는 환자 비율이다.



 새로 평가 대상에 포함된 폐암은 5년 생존율이 19%로 주요 암 중에서 췌장암(8%)에 이어 두 번째로 완치율이 낮다. 이 때문에 환자나 가족들에게는 수술 사망률 정보가 더욱 중요하다. 심평원은 올해 의료계와 논의해 지표를 만들어 예비 평가를 한 뒤 내년 중에 본 평가를 할 예정이다. 유방암은 올해 7~12월의 수술 실적을 내년 중 분석해 결과를 공개한다. 유방암은 수술 후 사망하는 사례가 많지 않아 사망률 대신 진료의 적정성을 평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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