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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우승자 세 명 집으로 … 하위권 드센 두산 매치 첫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역대 우승자들이 모두 1회전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지난해 우승자 양수진(21·넵스)은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장에서 열린 64강전에서 무명 김초희(20·요진건설)에게 4홀 차로 패했다. 김초희는 2010년 프로 데뷔 뒤 톱10에 네 차례 든 게 전부다. 이번 대회에는 62번 시드를 받고 출전했다.



 2010년 우승자 이정민(20·KT)은 루키 김수연(18·넵스)에게 5홀 차로 대패했다. 2008년 열린 1회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원조 매치 퀸’ 김보경(26·던롭스릭슨)도 신예 이은빈(19·고려신용정보)에게 1홀 차로 졌다.



 하위 시드 선수들의 반란에 우승 후보로 꼽혔던 상위 시드 선수들은 줄줄이 짐을 쌌다. 2008년과 2009년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했던 최혜용(22·LIG)은 오안나(23·롯데마트)에게 2홀 차로 졌다. 32경기 중 하위 시드 선수는 18경기를 따냈고 상위 시드 선수는 14경기에서 승리했다.



춘천=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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