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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졌네요, 넥센

LG가 시즌 초반 상위권을 지키는 데는 다승과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달리는 에이스 벤자민 주키치(30·사진)의 호투 덕이 크다.



8연승 달리다 LG발에 걸려
주키치 6이닝 3실점 6승째

 주키치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도 6이닝 4피안타·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로 승리를 따냈다. 볼넷을 6개나 내줬으나 최고 구속 142㎞를 찍은 직구와 서클체인지업·컷패스트볼 등으로 타자 몸쪽과 바깥쪽을 효과적으로 공략해 실점을 최소화했다. 주키치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유원상이 2이닝 무실점으로 거들었고, 마무리 봉중근도 1이닝 퍼펙트로 5-3 승리를 지켜냈다. LG는 넥센전 4연패를 끊었고, 주키치는 다승(6승)과 평균자책점(2.36) 1위를 유지했다. 넥센은 연승을 8에서 멈췄으나 1위 자리는 지켰다.



 대구에서는 삼성이 롯데를 7-2로 눌렀다. 두산은 SK를 11-2로 이기고 3연전을 싹쓸이했다. KIA도 한화에 12-3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한편 25일 목동구장에서는 김병현(넥센)과 류현진(한화)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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