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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등 여성 6명 서울 상도동에 바둑학원

여자 기사 6명이 뭉쳐 남자들만의 전유물이던 바둑학원에 도전장을 냈다. 박지은 9단, 이영신 5단, 윤영민 3단, 한해원 3단, 박소현 3단, 최동은 초단이 그들이다. 박지은 9단은 세계대회만 다섯 번이나 우승한 최고봉의 현역 기사로 국내 최초의 ‘여자 9단’이기도 하다. 이영신 5단은 1997년 여류 국수에 올랐고, 최근엔 헝가리에서 2년간 한국기원 해외보급 사업에 참여했다. 윤영민 3단은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바둑 보급활동을 펴왔고, 한해원 3단은 바둑TV의 진행자로 더 유명한 바둑계의 스타 기사다. 막내 최동은(23) 초단은 이미 11년 전인 12세 때 프로가 된 유망주였으나 그후 캐나다로 떠나 살다가 최근 귀국했다.



 다양한 경력, 다양한 스타일의 여자 기사 6명이 만든 학원의 이름은 ‘동작프로기사바둑학원’(상도동 태영빌딩 3층. 7호선 숭실대역 2번 출구). 6월 1일 오픈한다. 어린이반과 성인반이 있고 바둑영어, 바둑수학도 병행 강의할 예정이다. 02-811-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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