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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두 잔에 하루 권장량 '훌쩍'…설탕 섭취 주의보

[앵커]



달콤한 맛 싫어하시는 분들 없으실텐데요. 우리 국민의 당류 섭취가 매년 늘면서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은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점심시간 직장가 인근입니다.



직장인들이 식사 후 커피 한잔을 즐기고 있습니다.



시럽과 크림을 넣은 커피에 담긴 당은 20g, 하루 권장량의 절반 가량이나 됩니다.



[김태숙/직장인 : 몸이 피곤하고 이럴 때는 설탕이 들어있는 커피가 많이 땡겨요.]



2010년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61.4g으로 2008년에 비해 11.5g이나 늘었습니다.



식사를 통해 먹는 당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간식이나 가공식품을 통해 먹는 당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박혜경/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정책관 : 가공식품은 인위적으로 맛을 내기 위한

첨가당이 대부분입니다. 지나치게 섭취하면 당류 의존성도 높아지고 대사질환이나 당뇨같은 만성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직장인과 청소년, 대학생 등 청년 층에서 당류의 섭취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먹는 거의 모든 음식에 당 성분이 포함돼있지만 탄산음료나 과자 등 가공 식품에는 위험치 이상의 설탕이 들어갑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콜라 두 잔을 먹으면 하루 권장치를 넘기게 됩니다.



식약청은 당류 섭취가 늘어난 것이 아동비만율의 증가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식품 속 당류를 줄이늘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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