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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피로 푸는 테라피 케어





아로마 오일 목욕 후 바디크림 발라 전신 마사지

피로와 스트레스는 바로 해소시키지 않으면 점점 쌓여 병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피부가 받는 피로와 스트레스도 마찬가지다. 스파 오셀라스의 수석 테라피스트 김은영씨는 “자주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인체 바이오리듬이 깨지게 되고 혈액과 림프 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며 “이는 피부 생리주기(턴오버주기)에도 영향을 줘 피부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부 생리주기는 피부세포가 각질화돼 탈락하고 새로운 세포가 재생되는 과정이 일어나는 주기로, 보통 28일 정도다. 이 과정이 원활하지 않으면 건강하고 새로운 피부 세포가 잘 재생되지 않는다.



 김씨는 “매일 지친 몸과 피부의 피로를 풀어줘 피부 재생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즘 같은 초여름에는 갑작스런 기온 변화와 황사, 꽃가루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량이 늘어난다. 이는 여드름 같은 피부 문제를 일으키므로 항상 피부 청결을 유지하고 보습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클렌징을 사용해 꼼꼼하게 세안하고, 일주일에 1~2회는 딥 클렌징 마스크를 하는 것이 좋다.



테라피 케어 따라하기



① 메이크업&노폐물 제거=테라피 케어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불순물,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먼저다. 눈과 입술의 색조 메이크업은 전용 메이크업 리무버를 화장솜에 묻혀 지운다. 이후 로션타입 클렌저로 얼굴을 마사지 하듯 1차 클렌징 한다. 클렌저를 티슈로 닦아낸 후, 젤이나 오일타입 클렌저로 2차 클렌징을 한다.



② 입욕 전 바디 워밍업=입욕 전에 아로마향이 함유된 샤워크림(혹은 바스)을 사용해 가벼운 사워를 한다. 이는 혈액 순환을 돕고 몸의 안정을 도와주는 효과를 낸다.



③ 입욕=아로마 오일을 목욕물에 넣고 15~20분간 입욕한다. 스파 전문 화장품 브랜드인 ‘컴포트존’에는 아로마 오일을 사용한 스파 전용 제품이 있다. 그 중 ‘트랜퀼리티 바스&바디오일(사진 2)’을 사용하면 피부와 몸의 피로가 풀리고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이 제품에는 아마란스 오일, 그레이프 오일, 바닐라 로즈 에센셜 오일을 포함한 천연 오일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안티에이징 효과를 낸다. 입욕 후엔 따로 샤워할 필요 없이 물기만 제거한다.



④ 바디크림을 사용한 마사지=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바로 바디크림을 바르되, 전신을 손으로 마사지하며 도포한다. 특히 팔꿈치?무릎?허벅지 안쪽처럼 건조한 부위는 한번 적당량을 바른 후 크림이 흡수되길 기다렸다가 다시 한번 덧바른다. 입욕에 트랜퀼리티 제품을 사용했다면, 바디크림도 같은 라인을 사용해야 효과가 커진다. 트랜퀼리티 바디크림(사진 3)은 아마란스 오일과 독자 개발한 트리모이스트™이 주요성분으로 사용됐다. 아마란스는 고대 아즈텍에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을 높이는 데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오일이다.



⑤ 얼굴 케어=낮 동안 자극을 많이 받은 얼굴 피부를 진정시키고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정효과를 내는 토너를 사용하고, 수분 마스크를 하는 것도 좋다. 이후엔 밤 전용 피부 재생 화장품을 사용한다. 컴포트존의 밤 전용 라인 ‘리라이트’에는 ‘비타민 인터그레이터’라는 제품이 있다. 비타민이 농축돼 있는 오일 세럼으로, 1~2방울을 나이트 크림과 섞어 얼굴, 목에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바르면 된다.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적합하다. 주름이 있는 사람은 히아루론산이 들어있는 ‘리라이트 더모 필러(사진 1)’를 주름 부위에만 도포하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킨다.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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