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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히딩크사단 다모인다' K리그 올스타전,'WC 4강 한마당 축제'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올 프로축구 올스타전은 한국의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진출 10년을 기념하는 한마당 축제로 열린다.



안정환(36) 프로축구 K리그 명예 홍보팀장은 21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2 K리그 올스타전의 테마를 '2002년 월드컵 멤버(가칭 TEAM 2002)와 2012년 K리그 올스타(TEAM 2012)가 함께하는 축구 축제'라고 정해 전·현직 선수들과 국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 팀장은 "2002년 월드컵을 통해 국민들께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을 보답하는 길은 K리그에 헌신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2002년 월드컵 멤버와 2012년 K리그 올스타의 대결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K리그 최고 선수들과 선배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다. 선수들도 축구팬들도 모두 행복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K리그를 위해 2002년 월드컵 멤버가 다시 뭉쳐 국민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고 그 열기가 K리그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감독이나 선수 명단은 확정되지 않았다.



TEAM 2002 명단은 6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 박지성(31·맨체스터유나이티드)과 이천수(31) 등의 참가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TEAM 2012선수는 3단계에 거쳐 선출된다.



각 프로 팀의 감독과 주장을 통해 명단이 프로연맹에 전달된다. 프로연맹은 심사를 거쳐 포지션별 3배수를 확정짓고 이 선수들은 6월 초 팬투표를 통해 최종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나머지 선수들은 감독이 선택한다.



각 팀 지휘봉을 잡을 감독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프로연맹은 축구협회를 통해 거스 히딩크(66·FC안지마하치칼라) 전 국가대표 감독에게 공문을 보내 TEAM 2002의 일일 감독직을 요청한 상태다.



K리그 올스타팀 감독은 일반적으로는 지난해 우승팀 감독이 맡는다. 하지만 올해는 최강희(53·전 전북현대 감독) 국가대표 감독의 참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TEAM 2012 선수들의 자체 투표에 의해 결정될 예정이다.



2012 K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7월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12 K리그 올스타전 TEAM2002 예비 대상자 명단



▲선수= 안정환, 이운재, 김병지, 최은성, 현영민, 김남일, 최태욱, 이영표, 차두리, 박지성, 이천수, 설기현, 최진철, 최성용, 유상철, 이을용, 최용수, 황선홍, 김태영, 이민성, 홍명보, 윤정환, 송중국



▲감독 및 코칭스태프=거스 히딩크, 핌 베어벡, 박항서, 정해성, 김현태, 최진한



lkh20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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