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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성종의 용안에 상처 낸 중전 윤씨

정귀인(정요숙)은 중전 윤씨(전혜빈·사진)가 준 익모초를 다린 차를 마시고 아이를 유산한다. 직감적으로 정귀인의 유산이 중전 때문이란 사실을 눈치 챈 성종(백성현)은 대신들에게 대비전에 이 일을 비밀로 해야 한다고 명한다. 그러면서 중전과의 어린 시절 추억을 생각하며 변해버린 중전의 모습에 가슴 아파한다.

 한편 중전은 다시 한번 성종의 아이를 회임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투기로 인해 성종과 부부싸움을 하고 결국 유산을 한다. 성종이 윤숙의의 처소에 머물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윤씨는 또 다시 이성을 잃고 윤숙의 처소에 쳐들어간다.

 한밤 중에 갑작스런 중전의 등장에 잠을 청하려던 성종과 윤숙의는 크게 당황한다. 중전의 행동에 화가 난 성종은 중전을 밖으로 끌어내려 한다. 하지만 중전 또한 지지 않고 계속해서 성종의 손을 뿌리친다. 급기야는 성종의 용안에 상처를 내고야 마는데…. JTBC ‘인수대비’는 19,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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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