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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에서 수학여행 버스 추락, 41명 중경상

 수학여행 중인 학생을 태운 관광버스가 강원 양구군 내리막 도로에서 절벽으로 추락해 4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8일 오전 11시44분께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이현리 을지전망대 영농초소 아래 내리막길에서 대전 우송중학교 2학년 2반 학생 38명과 인솔교사 2명, 운전기사 총 41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도로 오른쪽 15m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41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한림대춘천성심병원과 양구 인애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현재 사고 현장에서 군, 경찰, 119 소방대, 지역주민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찰 등은 버스가 내리막 도로를 달리다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절벽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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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