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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불안'에 와르르…코스피 1800선도 무너져

[앵커]



피치, 그리스 국가 신용등급 강등…스페인 뱅크런 조짐
외국인, 13일째 국내 주식 팔아

그리스에 이어 스페인까지 뱅크런, 즉 예금인출사태를 보이면서 세계 증시가 일제히 내렸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5개월만에 장중 1800선이 무너졌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나가있는 김경미 기자 연결합니다.



김경미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그리스에 스페인 악재까지 겹치며 장중 코스피 지수 1800선이 깨졌습니다.



오전 11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40포인트 넘게 떨어진 1797을 기록하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도 11포인트 내린 456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18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2월 20일 이후 5개월만에 처음입니다.



외국인은 13일째 우리 주식을 팔고 있으며 장중 1600억원 이상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제신용평가사들의 움직임은 유로존에 대한 불안감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피치는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B 마이너스에서 트리플C로 내렸고, 무디스는 16개 스페인은행의 신용등급을 무더기 강등했습니다.



그리스발 금융위기는 스페인으로 번져가는 모습입니다.



스페인 현지언론은 스페인 정부가 부분 국유화한 은행 방키아에서 지난주에만 10억유로가 넘는 예금이 빠져나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페인 정부는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시장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스에 스페인 공포까지 더해지며 세계 금융시장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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