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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길목 춘천에선 난장파티

개막난장 아! 水라장 모습. ‘물’을 주제로 다양한 포퍼먼스가 진행된다. 올해는 중앙로 대로에서 열린다. [사진 춘천마임축제]
2012 춘천마임축제가 20일 개막난장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린다.

 올 축제에는 해외 8개 팀을 포함해 100여 개의 극단, 90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시내 소극장과 3대 난장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넌버벌(Nonverbal, 비언어적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오후 1시 중앙로에서 열리는 개막난장 ‘아! 水라장’은 도심 을 축제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개막공연(20일 오후 5시 춘천문화예술회관)인 스페인의 ‘낫소몬테로 댄스’의 ‘일등급 고기’는 어떠한 무대 장치도 없이 두 배우의 몸과 움직임, 마찰음만으로 모든 순간과 상황을 표현한다. 캐나다 ‘스테파니 글래디스제우스키’의 ‘인사이드&아우라’, 행위예술가 올리비에 드 사가강의 ‘변신’도 눈여겨볼 공연이다.

 밤새워 벌이는 난장파티인 미친 금요일과 도깨비 난장은 어린이 회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미친 금요일(25일 오후 10시~26일 오전 5시)에는 19금 컨셉트를 중심으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의 작품을 소개한다. 도깨비 난장(26일 오후 2시~27일 오전 5시)은 마임과 락, 풍물, 밴드, 설치미술, 무용, 음악 등을 볼 수 있다. 이외에 기획프로젝트로 마련된 ‘워킹 인 춘천’, ‘핍 쇼’, ‘공지어 9999 프로젝트’, ‘페스티벌 클럽’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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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