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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초당동에 ‘그린 르네상스 랜드마크’

강릉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선도사업인 그린 르네상스 랜드마크 공사가 17일 초당동 허난설헌 생가 터 앞에서 착공식과 함께 시작됐다.

 총 사업비 350억원을 들여 짓는 그린 르네상스 랜드마크는 6만243㎡ 부지에 연면적 7416㎡ 규모의 지상 3층과 4층의 건축물로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랜드마크는 통합 컨벤션센터, 체험형 연수시설, 녹색 환승장, 스마트 인프라 등이다. 체험형 연수시설 및 통합 컨벤션센터는 태양광 발전설비 등을 갖춘 에너지 제로 건물로 건축되고 에너지 관리시스템, 스마트 가전, 전력 조명 제어 등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건물 외부에는 녹색 환승장을 조성, 전기 자동차 시승 및 충전 등 녹색교통체험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강릉시는 랜드마크를 녹색도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투어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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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