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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CSIS 한반도 정세를 논하다

존 햄리 CSIS 소장(左), 스티븐 해들리 전 안보보좌관(右)
중앙일보와 미국의 최고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손잡고 한국과 미국의 대표적인 외교·안보 전문가들을 불러 한반도 주변 상황을 진단하는 ‘중앙일보-CSIS 포럼’이 오는 24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지난해의 성공적인 출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CSIS가 초청한 스티븐 해들리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제임스 스타인버그 전 미 국무부 부장관을 비롯, 한국 측 장달중 서울대 교수, 문정인 연세대 교수 등 양국의 최고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현재 한반도는 어느 때보다 격렬한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습니다. 지난해 김정일 사망 이후 셋째 아들 김정은이 권력을 세습하면서 그가 북한을 어떻게 끌고 갈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게다가 올해는 한국과 함께 미국·중국·러시아 등 주요 국가들의 리더십 변화가 예정돼 있거나 이미 이뤄졌습니다. 이처럼 미묘하고 중대한 시점에서 포럼에 참가한 양국 전문가들은 한반도 주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날짜 : 2012년 5월 24일

◆장소 :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참가자 명단

 미국 : 존 햄리(CSIS 소장)·스티븐 해들리(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제임스 스타인버그(전 국무부 부장관)·리처드 아미티지 (전 국무부 부장관)·마이클 그린(CSIS 일본 석좌)·빅터 차(CSIS 한국 석좌)

 한국 : 장달중(서울대 교수)·문정인(연세대 교수)·현인택(대통령 통일정책특보)·길정우(국회의원 당선인)·김현종(전 통상교섭본부장)·김영희(중앙일보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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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