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대선 유력 주자들 19대 국회선 어떤 상임위 뛸까

김기현 새누리당 원내수석 부대표(왼쪽)와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수석 부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국회 운영위 소회의실에서 19대 원구성 협상 1차회의를 위해 만났다. [오종택 기자]
19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의 대선 주자들이 어떤 상임위에서 활동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상임위에서의 활약 여부는 대선 주자로서의 역량을 평가받는 척도가 될 수도 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이르면 다음 주까지 상임위 배정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새누리당은 17일 희망 상임위 1차 신청접수를 마감했다.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기획재정위를 지원했다. 그는 환경노동위와 보건복지위를 거쳐 18대 국회 후반기부터 기획재정위에서 활동한 바 있다. 박근혜계의 한 인사는 “예산과 재정 건전성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기획재정위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정몽준 의원은 보건복지위, 기획재정위, 외교통상통일위 세 곳를 신청했다. 그의 한 측근은 “보건복지위와 기획재정위를 우선순위에 놓은 것은 대권주자로서 민생 현안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오 의원은 행정안전위를 지원했다. 이 의원 측 관계자는 “행정구역을 개편하겠다는 이 의원의 대선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행정안전위 한 곳만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국토해양위와 지식경제위를 검토하고 있다. 문 고문 측은 “해양수산부 부활, 사상공단 활성화 등 부산 지역의 현안과 관련된 상임위를 고려하고 있고 지역 인사들과 상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세균 상임고문은 문화체육관광방송위에서 활동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정 고문 측은 “종로를 대한민국의 문화 심장부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했다. 상임위로 문방위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국희 기자 <9key@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