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어느 부대가 이래?" '뷔페수준' 軍급식에 와글



사진=다음 아고라 캡처


사진=다음 아고라 캡처


사진=다음 아고라 캡처


사진=다음 아고라 캡처


군의 급식전시장에 나온 음식 사진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최근 다음 아고라에는 '이것이 사기다'라는 제목으로 네티즌 김영곤씨가 올린 4개의 사진이 게재됐다. 대전국제식품산업전의 군 급식전시장 사진이다. 사진에는 갖가지 야채와 고기가 얹혀진 비빔밥과 맛깔스런 낙지볶음, 닭 한마리가 들어간 삼계탕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만한 음식이 찍혀 있다. 군에서 이런 급식을 받는다는 걸 보여주려는 것 같다.

그러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전혀 딴판이다. 네티즌들은 "어느 부대가 저렇게 주는데?", "무우 3조각 들어간 멀건 된장국(똥국)에 시큼한 양배추 김치에 고추가루 튕긴 무 채나물은 먹어봤지만 저건 뭔가요? 장군들만 먹는 건가요?", "사기 수준을 떠나서 뭐라 해야 되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재홍 기자
사진=김영곤씨 제공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