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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커의 뷰티풀 레슨 <13> 짧은 퍼트도 폴로스루 꼭 해야

1.5m 안팎의 짧은 퍼트는 누구에게나 부담이 된다. 짧은 퍼팅에 실패하면 다음 홀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프로 골퍼들도 예외는 아니다.

 꼭 넣어야 하는 짧은 퍼트를 남겨 두면 긴장감이 높아지게 마련이다. 템포도 흐트러지게 된다. 그 결과 스트로크 때 공을 살살 맞히게 되고 폴로스루를 끝까지 하지 못해 퍼트를 실패하게 된다.

 짧은 퍼트를 잘하려면 ‘늘 해왔던 것처럼’ 해야 한다. 심호흡을 하면서 긴장감을 해소하고 늘 해온 것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야 한다. <사진>처럼 동전 두 개를 앞뒤로 위치시키고 스트로크 연습을 해보자. 동전의 폭만 한 스트로크를 만들면 된다. 짧은 퍼트를 할 때 폴로스루가 짧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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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