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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악재에 주저앉은 코스피, 1900선도 내줬다

[앵커]



그리스 유로존 탈퇴 가능성에 불안 고조
오전 중 30p 떨어져…외국인 열흘째 순매도
무디스, 이탈리아 26개 은행 신용등급 낮춰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전 세계 주가가 곤두박질 쳤습니다. 코스피도 4개월만에 장중 19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나가있는 김경미 기자 연결합니다.



김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가 그리스발 악재에 또 다시 발목을 잡혔습니다.



오전 11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30포인트 떨어진 1884을 기록하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도 14포인트 넘게 내려 47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19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1월 18일 이후 4개월만에 처음입니다.



10일째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는 외국인은 오늘도 현재 666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고, 기관도 820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리스는 현재 연립 정부 구성을 위한 최종 협상을 앞두고 있지만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며 최악의 경우 유로존을 탈퇴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밤사이 유럽 주요국 증시는 2% 안팎으로 떨어졌고 미국 증시도 1%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여기에 무디스가 이탈리아 26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하락 조정하면서 유럽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졌고, 중국의 제조업 생산 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난 것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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