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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두, 안드로이드 같은 모바일 OS 준비





중국의 검색업체 바이두가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운영체제(OS)를 곧 선보인다. IT전문매체 더버지는 14일(한국시간) “바이두가 ‘바이두 클라우드(Baidu Cloud)’라는 모바일 OS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위에궈펑(岳?峰) 바이두 모바일인터넷사업부 대표는 이날 마이크로블로그 사이트 웨이보를 통해 새 모바일 OS와 스마트폰 이미지를 공개했다. 위에궈펑 대표는 “몇몇 파트너사와 함께 이 OS를 일주일 안에 공개한다”고 소개했다. 파트너사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중국 IT매체 테크인아시아에 따르면 폭스콘 바이두폰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스마트폰에 바이두 클라우드가 탑재될 예정이다. 또 다른 IT매체인 더폰은 “스마트폰과 새 OS가 차이나 유니콤 약정 할인을 통해, 약 158달러(약 18만원)에 판매된다”고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스마트폰은 노키아 루미아와 비슷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3.5인치 스크린을 탑재했다. OS는 구글 안드로이드 OS와 유저인터페이스(UI)가 비슷하다. 바이두 클라우드는 구글 플레이·드라이브, 애플 아이클라우드와 같은 콘텐트·클라우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장 공간은 기본 100GB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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