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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44년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맨유는 준우승, 볼턴은 강등

맨체스터 시티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퀸즈파크 레인저스를 꺾고 44년만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성이 뛰는 멘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그 2위, 이청용의 볼턴은 2부리그로 강등이 확정됐다.



최종전을 치르기 전까지 맨유와 맨시티 리그 승점은 86점으로 같았다. 골득실에서만 맨시티가 앞선 상황이었다. 맨유는 선덜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루니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차지해 맨시티가 비기거나 패하기만 한다면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실제 이날 경기는 후반 종반까지 퀸즈파크에게 유리했다. 퀸즈파크는 후반 21분 제이미 맥키의 헤딩 슛으로 2-1로 경기를 리드해 나갔다. 이 골로 맨유 팬들은 우승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5분동안 제코와 아게로가 2골을 몰아치며 3-2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 냈다. 결국 맨시티는 우승을 확정 지었고 경기장을 메운 수만명의 홈팬들은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한편 이청용이 뛰는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해 1부리그 잔류에 실패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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