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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수리논술 대비

대다수 대학들은 수리논술문제를 수리 단일형으로 출제한다. 미분과 적분의 영역(극한 포함)을 주로 출제한다. 신입생들이 1학년 1학기에 배우는 교양 수학의 내용이 미분과 적분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다. 상위권 대학은 주로 미적분을, 중위권 대학은 다양한 단원의 내용을 주로 출제한다. 건국대·인하대·중앙대가 과학제시문 관련 내용을 주로 출제하며 논증형 문제와 풀이형 문제도 함께 출제한다.



논증형·풀이형 모두 기출문제 유형화해 반복 학습해야

 미분과 적분이 2012학년도에선 가형 필수과목이 됨에 따라 수리논술 출제내용에서 초월함수의 미적분영역이 확대됐고, 삼각함수와 행렬의 일차변환이 추가돼 이를 출제할 가능성이 커졌다. 출제범위를 공간, 벡터로 확대하고 있는 대학도 있다. 인문계열 교과과정에 미적분과 통계 과목이 필수과목이 됨에 따라 인문논술에서 수리문제를 출제하는 대학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인문 논술에서 수리문제를 출제했던 대학들이 미적분을 제재로 선택할 가능성도 크다. 현재 인문 수리논술을 출제하는 대학은 경희대·고려대·이화여대·중앙대·한양대 등이며 대학별로 출제경향이 다르다. 출제 내용은 선형계획법·점화식·확률·통계·다항함수미적분·자료분석·논증추론·게임이론·확률 등이다.



 수리논술 학습법은 첫째, 개념·원리 이해·분석·구성능력(이해·분석력)이 향상될 수 있는 방향으로 공부해야 한다. 기본개념을 충실히 학습하고 이를 통해 접근해야 한다. 논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논제 요구조건을 모두 수용해야 한다. 제시문과 논제 내의 주어진 자료를 활용하고, 논제간의 연관성도 활용해야 한다.



 둘째, 수리논술을 논증형 문제와 풀이형 문제로 구분해 각각에 대한 접근방법을 습득해야 한다. 논증형 문제를 대비하려면 논증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나타나는 논증방법과 질문에 대한 유형을 정리해야 한다. 즉, 각 대학의 기출(모의논술포함)문제 중 논증형 문제를 정리해 유형화한다.



 셋째, 풀이형 문제를 대비하려면 자주 다뤄지는 출제단원을 파악하고 교과서를 중심으로 정리한다. 출제자의 의도와 출제 구조를 파악한다. 논증형·풀이형 문제 모두 반복 학습한다.



 넷째, 2011학년도까진 미분·적분이 선택과목이었으나 2012학년도엔 가형 필수과목이 됐고, 행렬과 일차 변환이 추가됐다. 이런 변화에 적응하려면 최근 2011, 2012학년도 기출문제와 2013학년도 모의논술을 분석해야한다.



 다섯째, 각 대학 채점기준과 총평을 기준으로 삼아 정교하게 답안지를 작성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감점이 적어야 합격할 수 있다.



각 대학 채점총평에서 주로 언급된 답안 작성시 유의 사항



-수학적 표현이 엄밀해야 한다.

-상황을 설명하는 수식·도표·모형·그림을 적절히 활용한다.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문장을 구성해야 한다.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논의를 전개할 수 있어야 한다.

-정확한 개념을 근거로 출제자의 요구에 맞는 답안을 작성한다.



<김한균 청솔학원 수리논술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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