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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경찰처럼 … 권총 쏴보고 순찰차도 타고

전북경찰청의 ‘폴리스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 승마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전북경찰청]
전북지방경찰청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폴리스 아카데미’를 12일 열었다. 폴리스 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 ‘민중의 지팡이’ 로 불리는 경찰의 활약상을 제대로 알리고, 미래 직업에 대한 꿈을 심어주자는 차원에서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각 지역 경찰서에서 이론 강의를 실시했으며, 5월 가정을 달을 맞아 전북경찰청에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전북경찰청 폴리스아카데미
청소년 160명 참여 체험행사

 이날 행사에는 초·중·고등생으로 구성된 ‘주니어 폴리스’와 대학생 위주의 ‘캠퍼스 폴리스’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다문화가정의 자녀 20여 명도 함께 초청을 받았다. 이들은 경찰의 홍보 동영상을 관람하고, 학교 폭력·생활법률과 관련된 퀴즈풀이 게임을 했다.



 특히 과학수사대(CSI)에서 첨단 수사기법을 체험한 학생들은 감탄사를 터트렸다. 범죄 용의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문 채취와 몽타쥬 작성, 거짓말 탐지기 등을 둘러 본 최환희(임실초등 6학년)군은 “죄를 지으면 반드시 잡힐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격장에서 직접 권총을 쏴 보기도 하고,순찰차·사이카 탑승 체험과 기마경찰대의 말을 타보는 시간도 가졌다.



 장전배 전북경찰청장은 “폴리스 아카데미를 거친 학생들이 학교내 질서를 잡아 나가는 선도역을 하면서 고질적인 학교 폭력을 차단하는 수호천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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