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인삼추출물·비타민 성분이 스트레스 풀어주죠

스트레스도 약으로 줄일 수 있을까. 대답은 '예스'다. 그것도 한국인에게 친숙한 인삼을 통해서다.



이 약 아세요? 종합영양제 파마톤

인삼에 있는 여러 성분 중 약리학적으로 효과가 있는 성분만 표준화해 추출한 결과다. 주인공은 바로 인삼추출물 G115(진세노사이드 4%). 고성능 액체 색층 분석법이라는 기술을 개발·활용해,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인체에서 가장 활성화되는 비율로 표준화·최적화했다. 무려 20단계에 이르는 추출과정을 거친다.



이를 활용한 제품도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에서 판매하는 종합영양제 ‘파마톤’이 대표적이다. 이 제품에는 인삼추출물 G115를 포함해 20여 종의 멀티비타민·미네랄·미량원소가 함유돼 있다.



표준화 결과는 생각보다 놀랍다. 육체 피로는 줄이고, 기억력·집중력·주의력 같은 정신인지 능력을 높인다.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세균·바이러스 같은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기도 한다. 임상시험에서도 이 같은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영국에서 스트레스가 심한 중간 매니저급 간부 95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스트레스 완화지수가 파마톤 복용군은 19.45로 좋아졌다. 가짜 약을 먹은 위약군은 0.73정도만 개선되는데 그쳤다.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파마톤 복용 효과가 더 좋았다.



피로 역시 눈에 띄게 좋아졌다. 기능성 피로를 호소하는 환자 232명을 대상으로 파마톤을 6주 동안 복용하게 했다. 그 결과, 10명 중 7명이 피로회복 효과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여기에다 임상시험 전 9점이었던 피로점수가 3점으로 60%가까이 줄었다. 집중력·주의력·기억력이 개선됐다는 임상결과도 있다. 야간근무 간호사 3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파마톤을 복용하게 했더니 가짜 약 복용군과 비교해 유의하게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됐다.



원리는 간단하다. G115가 뇌 혈류량을 증가시켜 세포의 산소이용률을 높이는 방식이다. 체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이나 직장인·스포츠선수·골프 마니아에게 도움이 된다. 회복 중인 환자나 중장년층의 영양보조제로도 쓸 수 있다. 이 약은 별도의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