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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손승연 ‘보이스 코리아’ 최종우승

손승연
“수많은 오디션에서 떨어졌다. 나는 얼굴도 예쁘지 않고, 특별한 사연도 없다. 오직 목소리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손승연(19·호원대 실용음악과 1학년)이 블라인드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Mnet)에서 최종우승했다. 11일 밤 11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결승 무대에서 손승연은 우혜미·유성은·지세희 세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우승 상금 3억원과 자동차를 받게 됐다.



 이날 결승 무대에서 손승연은 윤복희의 ‘여러분’과 신곡 ‘미운오리 새끼’를 불러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그는 폭발적인 성량으로 고음역대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전회 기립박수를 받는 기록을 세웠다. 손승연을 코치한 가수 신승훈은 “노래 기술은 가르칠 게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아직 어려서 경험이 적기 때문에 감정 처리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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