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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행사 때 민중가요…"왜 애국가 안부르나" 논란 가열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애국가 대신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정당.

통합진보당이 공식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것과 관련해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이를 문제 삼으며 논란의 불씨를 당겼습니다.

[유시민/통합진보당 공동대표 : 왜 우리는 국민들에게 명료하게 설명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걸까요?]

이에 대해 트위터 등 SNS에서는 "애국가를 안 부를려면 받아간 세금을 토해내라"거나 반대로 "애국가가 애국심을 가늠하는 기준은 아니라"는 식의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당 홈페이지에서도 찬반 논쟁은 치열했습니다.

진보당의 애국가 논란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민주노동당은 지난 2000년 이후 12년 간 당내 행사에서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왔습니다.

[통합진보당 관계자 : 과거 독재정권, 정권의 정통성이 없다. 국민의례가 적절치 않고 민중의례다해서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다거나 오랫동안…]

비례대표 부정선거 의혹으로 당내 갈등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애국가 논란까지 더해져 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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