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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도 파일공유 서비스 시작

페이스북이 파일공유 서비스를 시작했다. IT전문매체 매셔블은 11일(한국시간) “페이스북이 그룹끼리 소용량 파일을 주고받는 새 기능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파일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파일을 공유하는 기능이다.



페이스북은 이날 일부 페이스북 그룹에 이 기능을 공개했다. 그룹은 페이스북 친구들끼리 만드는 일종의 까페를 말한다. 페이스북은 조만간 모든 그룹으로 이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현재 3억8000만명 이상이 페이스북 그룹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파일공유 서비스는 그룹 사용자들이 많이 요청하는 기능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그룹 타임라인에 25MB 이하의 파일을 올려 그룹 구성원만 받아볼 수 있게 했다. 25MB는 구글 G메일에 파일첨부 용량제한과 같다. 단 음악, 영화, 전자책, 만화, 게임, 뮤직비디오 등 저작권이 문제 될 수 있는 파일은 공유할 수 없다. 응용프로그램 실행파일(.EXE)도 마찬가지다.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와 혹시 있을지 모를 해킹도구 배포를 막기 위한 조치다.



페이스북은 파일공유 기능을 준비하며 2010년 10월 파일공유서비스업체 드롭인(drop.in)을 인수한 바 있다. 드롭인은 어도비 커넥트, 드롭박스 등 다른 파일공유서비스와 달리 사용자 등록을 하지 않고 자유롭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였다.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드롭’ 링크를 만들어 배포하면 누구나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었다.



한편 페이스북은 지난 4월 학교를 위한 파일공유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edu’ 도메인을 가진 학교들이 페이스북에 이용 신청해 학교 교사, 학생들만 파일을 공유하는 기능이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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