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인기 끈 캔디 컬렉션·러블리B백 알뜰 구매

여느 해보다 활발하게 진행되는 이번 세일 기간은 좋은 제품을 알뜰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사진 속 제품은 ‘브루노말리 러블리B백’. [일러스트=이말따]
쇼핑가에 할인 전쟁이 일고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해 봄이 짧아지면서 생긴 변화다. 각 기업과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들은 야심 차게 세운 봄 상품 전략이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고객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여름 용품을 구입하려는 쇼핑객들을 붙잡기 위한 준비도 각종 할인 이벤트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만한 호기도 없다.

하현정 기자

금강제화는 13일까지 여름용 샌들, 캐주얼 슈즈 등 신상품 포함한 전품목을 20% 세일 판매한다. 이 행사는 전국 금강제화,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전 매장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봄 신상품은 물론 가정의 달에 큰 인기를 모으는 선물용 제품까지 총망라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슈즈나 핸드백, 패션 액세서리를 구입을 고려하고 있던 이들에게 좋은 기회다. 특히 비용 부담 때문에 구입을 미뤄왔던 금강제화의 대표 브랜드인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등의 인기 제품을 살 수 있다는 점은 쇼핑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브루노말리 오픈토 슈즈.
 일단 눈에 띄는 것은 랜드로바의 베스트셀러인 ‘캔디 컬렉션 2.0’. 기존 캔디 슈즈에 여성스러운 웨지 스타일을 접목한 이 제품은 지난 2월 출시된 후 완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랜드로바 측은 완판 이후, 캔디 생산에 주력해 상품 다량을 입고한 상태다. 트렌디한 빅백 매니어라면 브루노말리의 ‘러블리B백’도 놓쳐선 안 된다. 최근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주인공 김남주가 메고 나와 인기를 끈 제품이다. ‘김남주 핑크백’으로 소문이 나면서 품절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예약 판매만 가능했던 핑크·블루·라임의 세 가지 컬러 모두가 재입고돼 러블리B백을 손꼽아 기다리던 여성들에겐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금강제화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유명 연예인들의 패션 아이템으로 알려진 랜드로바 캔디 시리즈나 브루노말리 러블리B백, 쿠보백, 브루노말리 슈즈 등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며 “트렌디한 핫 아이템을 알뜰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찬스인 만큼 패션에 관심이 만은 젊은 층들이 매장을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은 조건형 할인 행사인 ‘머리부터 발끝까지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벌인다. 주력 상품인 ‘7D 윈드재킷’을 비롯해 여름용 폴로셔츠, 신상품 등산화 및 팬츠 중 2개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구매 금액을 20% 할인 해주는 방식이다. 또 몽벨은 5월 한 달간 ‘고어텍스 재킷 보상 판매 이벤트’와 ‘감사의 업그레이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에는 등산용 집업 셔츠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오픈마켓 옥션도 할인 경쟁에 뛰어들었다. 롯데백화점관, 브랜드 전문관, 소호몰 전문관 등 입점 패션 전문관을 통해 유명 브랜드 제품을 최대 64%까지 할인해주는 ‘매일매일 선물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3일까지 진행되며, 나이키, 캘빈클라인 등 유명브랜드의 신발과 의류를 하루 동안 제품별로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제품은 매일 오전 10시마다 교체된다. 9일에는 웨지힐을 40% 할인된 1만원대에, 밀레 남녀 공용 배낭을 64% 할인된 4만원 대에 판매하면서 조기 품절 현상을 빚기도 했다. 10일에는 크럭스 티셔츠와 여성 블라우스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옥션 관계자는 “각종 기념일과 가족 행사로 지출이 많은 5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여름 패션 아이템들도 알뜰하게 장만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구매 사은 행사를 함께 마련했다”고 전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