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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치료에 좋은 해당화, 아셨나요?

우리가 흔히 울금이라고 부르는 생강과의 강황은 맵고 쓴 맛이 난다. 통증 완화와 월경불순에 효능이 있다. 인도에서는 타박상을 입거나 삔 곳에 바르는 약으로 쓴다. 카레 가루의 향신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또 여지라는 과일은 중국의 양귀비가 너무나 좋아해 싱싱한 것을 먹기 위해 2000㎞나 떨어진 곳에서 말을 이용해 릴레이 로 운반시켰다고 한다.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아, 전남 순천대 한약자원과의 박종철(58·사진) 교수가 『한방약초·약차』(푸른행복출판사·408쪽)를 발간했다. 책은 『동의보감』 속 약용식물 가운데 무병장수에 도움이 되는 32종의 약효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직접 촬영한 사진과 에피소드, 동의보감 원본 내용을 곁들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동의보감』 속의 나머지 나무와 풀 424종도 간단히 효능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 뿌리를 당뇨병의 치료제로 사용하는 해당화 등 갖가지 약용식물을 이용해 차를 만들어 마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박 교수는 “ 전문가는 물론 한방 차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주고싶어 책을 냈다”고 말했다. 문의 010-3648-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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