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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고어코리아 북한산 아웃도어 페스티벌 外

기업

고어코리아 북한산 아웃도어 페스티벌


기능성 섬유업체인 고어코리아는 12, 13일 ‘제1회 북한산 아웃도어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아웃도어 패션쇼, 기능성 섬유 체험행사, 아웃도어 용품전시, 먹거리 축제와 같은 행사가 마련돼 있다.

한진그룹 몽골 ‘대한항공 숲’ 나무심기

한진그룹은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사막 지역의 ‘대한항공 숲’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로 9년째인 이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총 3차에 걸쳐 펼쳐지며 대한항공 신입직원과 대학·대학원 학생 등 총 335명이 참가한다. 사진은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오른쪽)과 직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사진 대한항공]

아웃백 생맥주 5900원 무한제공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생맥주를 5900원에 무한 제공한다. 단 첫 주문을 한 후 100분으로 시간 제한이 있다. 또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오후 9시 이후 방문고객에게 전채 요리(애피타이저) 한 접시를 무료로 준다. 이를 위해 영업시간을 오후 11시(이태원점은 오전 1시)까지로 한 시간 연장했다.

신세계그룹 용인 인재개발원 문 열어

신세계그룹은 경기도 용인의 인재개발원을 새로 꾸며 9일 문을 열었다. 지상 3층·지하 1층에 강의실 16개, 숙소 81개 규모다. 교육생 전원에게 무선 노트북을 지급하고 숙소 네 개당 라운지 하나를 설치해 직원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그룹 직급 없애고 ‘매니저’로 통일

한화그룹이 차장·과장·대리 직급을 없애고 ‘매니저’로 통일하기로 했다. 수직적 직급 문화를 없애 직원 간 의사소통을 활발히 하겠다는 취지다. 계열사 중 한화케미칼과 대한생명은 지난 1일부터 이미 시행 중이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이 2006년 팀장 이하 팀원들의 호칭을 매니저로 통일했 다.

롯데 컨소시엄, 웅진코웨이 인수의향서

롯데그룹과 GS리테일, 그리고 교원·KTB 컨소시엄이 웅진코웨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웅진코웨이 지분 31.04% 인수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다. 웅진그룹은 14일부터 코웨이 실사를 시작해 6월 말까지 매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라구뜨 ‘블루오션 쿡 스페셜’ 메뉴

서울 자양동의 뷔페 식당 ‘라구뜨’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 맞춰 이달 말까지 ‘블루오션 쿡 스페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산 전복·키조개·해삼 등으로 만든 요리다. 가격은 성인 기준 주중 3만8000원, 주말 4만9000원. 라구뜨의 총주방장과 셰프들이 블루오션 쿡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라구뜨]


정책

해양 플랜트, 제 2의 조선산업으로 육성


지식경제부는 9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해양 플랜트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플랜트는 석유·가스 등 해양 자원을 발굴·시추·생산하는 자원개발에 필요한 장비다. 국내 조선업체는 드릴십 등 해상 플랫폼 건조에는 강점을 갖고 있지만 시장규모가 큰 심해저 시장으로는 아직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 어업지도선에 중국 공무원 탑승

농림수산식품부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서해에서 한국과 중국 불법어업 단속 공무원이 상대국 지도선을 타고 관심 구역에서 지도 활동을 편다고 9일 밝혔다.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 실태를 제대로 확인시키려는 조치다. 우리 측의 관심구역은 서해 5도 주변 수역과 우리 배타적경제수역(EEZ) 해역이다.

시화호 조력발전소 테마공원 개장

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시화호 조력발전소 부대시설인 ‘T-라이트(Light) 공원’을 12일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시화호 발전소는 지난해 8월부터 발전을 시작한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다. ‘T-라이트’ 공원은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조력발전소 주변 15만㎡에 132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금융

기업은행, 당행 송금 수수료 모두 면제


기업은행이 당행으로 10만원 이상 송금할 때 부과해온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같은 은행이라도 10만원 이상을 송금할 경우 수수료 1000원을 내야 했다. 소외계층(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년소녀가장·국가유공자)은 타행 송금 수수료까지 전액 감면받을 수 있다.

SC은행장 “ 동남아 진출 기업 적극 지원 ”

리처드 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 은행장은 “한국 기업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힐 행장은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간 교역이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돕기 위해 베트남·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 4개국에 한국 기업 지원 전담 데스크 7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은행에 따르면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간의 수출입 교역 규모는 2001년 324억 달러에서 지난해 1249억 달러로 10년 만에 3배 정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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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