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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의 바흐 감상하고…서경덕·손석희와 대화도

명동성당에서 열리는 5월 성모성월 문화축제에 참가하는 고음악 연주단체인 ‘알테 무지크 서울’.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들어 있는 가정의 달 5월은 가톨릭 신자들에게도 각별한 시기다. 예수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에게 바치는 성모성월(聖母聖月)로 기념한다. 가톨릭에서는 19세기부터 5월 한달 동안 마리아에 대한 특별한 신심을 실천할 것을 권장해 왔다. 공동 묵주기도를 바치고 성모의 밤 행사를 갖기도 한다.



명동성당 5월 문화축제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명동대성당은 다채로운 행사들로 채워진 5월 문화축제를 마련한다. ‘삶에 문화 더하기’라는 주제로 12일부터 26일까지 명동대성당·야외 마당·문화관 등에서 진행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15일 열리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바흐 무반주 전곡 연주회 ‘드디어 바흐다’다. 명동성당 홈페이지(www.mdsd.or.kr)와 e-메일(commu@catholic.or.kr)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정씨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리빙 라이브러리(Living Library)’ 행사도 있다.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듯 살아 있는 사람을 ‘대출’해 대화를 나누는 새로운 개념의 도서관 프로젝트다. 성우 안지환(11일),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15일), 방송인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17일), 붕가붕가레코드 고건혁 대표(25일) 등으로부터 삶에 대한 조언과 희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역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이밖에 전국 생활성가 밴드 경연대회 ‘우리는 성가 밴드다’(12일), 노영심의 ‘5월의 피아노’(17일), 신관웅 빅밴드의 재즈의 밤(18일), 모차르트의 ‘대관식 미사곡’으로 봉헌되는 장엄미사(21일), 부산 소년의 집 알로이시오 오케스트라의 연주회(26일) 등이 열린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02-774-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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