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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골 쏘고 돌아온 구자철 “올림픽 못 나갈 일 없다”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사진)이 런던올림픽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올해 초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둥지를 옮긴 후 5골을 터트리며 임대 신화를 쓴 구자철이 8일 금의환향했다. 그는 20세 이하(U-20) 대표팀 시절부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까지 홍명보 감독 팀의 리더였다. 올림픽 출전을 늘 꿈꿔왔다. 그런데 분데스리가 분위기가 올림픽 차출에 부정적이다.



 그러나 구자철은 “펠릭스 마가트 볼프스부르크 감독이 올림픽 출전을 반대한 것은 사실이다”면서도 “감독님도 내 희망을 잘 알고 있다. 올림픽에 못 나갈 일은 없을 것 같다”고 확신했다. 구자철은 부친이 국가유공자라 6개월만 복무하면 병역 문제가 해결된다. 올림픽 동메달 이상에 주어지는 병역 혜택은 큰 메리트가 아니다. 구자철은 “아시안게임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며 “U-20 월드컵(8강 진출) 때처럼 올림픽에서 8강 이상의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자철은 2년 계약이 남은 원 소속팀 볼프스부르크로 돌아가야 한다. 구자철은 거취에 대해 “아우크스부르크는 잔류, 볼프스부르크는 복귀를 원하고 있다. 제3 구단의 러브콜도 있다”며 “여름 이적시장은 8월 말까지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인천공항=박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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